질병1 ASF,사육돼지 전파 막아라 (질병) 야생 멧돼지 출산기 시작 영농기 활동도 본격화 봄철 방역여건 어려움 예상 관계기관 총력 대응 양축 현장 야생 조류, 쥐, 파리 등 매개체 차단 철저 "뚫리면 끝" 경각심 고취 철통 방역 태세 갖춰야 기사등록일 2020.03.27 [기사내용]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사육 돼지로의 전염을 막아 내는데 축산업계의 전방위적 차단 방역이 더욱더 요구되고 있다. ASF는 지난해 10월 9일 이후 사육 돼지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지역 야생 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특히 3월 말 이후에는 야생 멧돼지의 출산기가 시작, 멧돼지의 개체수가 늘고 영농기를 맞아 발생지역 내 차량, 사람의 출입이 늘어나 ASF 대응에.. 2020.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