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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3

코로나로 인해 바뀐 보건증 발급 방법 (한국건강관리협회) 군대도 전역했겠다, 알바를 시작하려고 한다. 나는 카페 알바를 이전부터 하고 싶었기 때문에 카페 알바를 지원할 예정이다. 카페는 식품이라 이 알바를 하기 위해서는 보건증이 필요하다. 나는 노원구에 거주하고 있어, 노원구 보건소로 갔는데... 보건소 본관은 닫혀있었고, 선별진료소와 외국인 검사소만 운영한다고 한다! 간호사님이 보건증은 이 곳에서는 할 수 없고, 이 종이 진료소 중 하나를 가서 검사해야 한다는 것. 이렇게 카테고리가 두가지가 있는데, 위에 민간병원은 보건증 발급하는데 26,000원인가.. 이 정도 비용이 든다고 한다..(너무 비싼 거 아닌가) 하지만 아래 두 곳은 8,000원이라고 해서 그나마 싼 곳으로 가기로 했다. 내가 선택한 곳은 제기동에 위치한 한국건강관리협회 (동부지부) https:.. 2020. 4. 24.
ASF,사육돼지 전파 막아라 (질병) 야생 멧돼지 출산기 시작 영농기 활동도 본격화 봄철 방역여건 어려움 예상 관계기관 총력 대응 양축 현장 야생 조류, 쥐, 파리 등 매개체 차단 철저 "뚫리면 끝" 경각심 고취 철통 방역 태세 갖춰야 기사등록일 2020.03.27 [기사내용]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사육 돼지로의 전염을 막아 내는데 축산업계의 전방위적 차단 방역이 더욱더 요구되고 있다. ASF는 지난해 10월 9일 이후 사육 돼지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지역 야생 멧돼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 특히 3월 말 이후에는 야생 멧돼지의 출산기가 시작, 멧돼지의 개체수가 늘고 영농기를 맞아 발생지역 내 차량, 사람의 출입이 늘어나 ASF 대응에.. 2020. 3. 28.
코로나 정국, 식량안보 재조명 (식품) 세계가 코로나19와의 전쟁 속 국경 폐쇄 속출 대인 접촉 기피- 해외에서는 사재기 바람 확산도 전문가들 "식량안보, 비상사태 대비해야" 주문 국민주식 축산물 일정 자급률 유지- 새 틀 짜야 기사등록일 2020.03.24 [기사 내용]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 지역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유럽, 미국 등에도 많은 확진자를 양산하며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각 나라별로 코로나19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사실상 코로나19와의 전쟁이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통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의 접촉을 피하고 가.. 2020. 3. 25.